[브랜드평판] 국내 택배 4월 브랜드조사, 1위 우체국택배 2위 CJ대한통운
국내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 4월 분석결과, 1위 우체국택배 2위 CJ대한통운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에서 영업중인 14개 택배 브랜드에 대한 2016년 2월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2016년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의 국내에서 활동하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6,445,75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였다. 지난 2월 택배 브랜드 빅데이터 7,754,553개와 비교분석도 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택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만 분석하였다.
1위를 기록한 우체국택배 참여지수 508,205 소통지수 1,978,500로 브랜드평판지수 2,486,705로 분석되었으며, 지난 2월 우체국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 2,628,639보다 5.40% 하락했다.
2위를 기록한 CJ대한통운은 참여지수 370,168 소통지수 666,000로 브랜드평판지수 1,036,168로 분석되었는데, 지난 2월 CJ대한통운 브랜드평판지수 1,955,782보다 47.02% 하락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우체국택배, CJ대한통운에 이어 로젠택배, 현대택배, 한진택배, UPS, DHL, 경동택배, KG로지스, 대신택배, KGB택배, 천일택배, 합동택배, 씨브이에스넷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택배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의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