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7월 조사...1위 국민은행, 2위 신한은행
2016년 7월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1위 국민은행 2위 신한은행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은행 브랜드중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하였다. 7월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결과는 2016년 6월 13일부터 2016년 7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3,241,08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는데, 6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1,838,482에 비해 0.98% 상승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7월 은행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국민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4,814,700 미디어지수 796,932 소통지수 4,844,008 소셜지수 903,132로 브랜드평판지수 11,358,772로 분석되었는데,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0,193,869보다 11.43% 상승했다.
2위를 차지한 신한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3,318,000 미디어지수 614,196 소통지수 2,751,192 소셜지수 3,983,166 로 브랜드평판지수 10,666,554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0,437,058와 과 비교해보면 2.20%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치열한 브랜드평판 경쟁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참여, 소통에서 급등하면서 7월 은행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은행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6월 13일부터 2016년 7월 1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